대전hub 간선상차 고질적인 문제...?
여러분들 택배받으실때 혹시 대전hub 간선상차라 떠있는 상태를 보신적 있나요?
택배 기다리다보면 한번쯤 배송조회를 하게 되는데요~
어디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물건받는게 급해지면 계속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것같아요
저는 전혀몰랐던 사실인데 택배 자주받으신분들은 요 문제때문에 골치시더라구요
여기 간선상차 하차가 계속 반복돼서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별명도 있어요 ㅎㅎ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환장하게 되는 상태인데요! cj대한통운일 경우 그렇다하네요
참고로 간선상차란 말은 물품이 목적지로 가는 화물차에 실린 상태에요
즉 대전hub 간선상차일 경우 하차상차가 반복되는 게아니라 바로 출발해야하는게 정상인데요!
여기서 실수가 많이 일어나곤 하는지 물건을 싣고 내리고, 포장하고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파손되지 않기 위해서 철저하게 하는 건 좋은데 배송조회하는 입장에서는 당황하게 됩니다
판매자도 당황하고 구매자도 당황하게 만드는 상황...!
빨리 물건을 받아봐야할 경우에는 난처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배송 시스템이 몰려있는 곳은 종종 버뮤다 삼각지대가 생기곤 한답니다
저는 택배를 시키는 물건이 한정되어있는 편이라 이번에 처음 알게된 사실이에요
대전hub 간선상차 물품이 워낙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여기 걸리는 분들이 많네요
이곳을 거쳐 서울까지 배송이 된다니 신기...! 조금 밀리는 건 괜찮지만 3일 정도 넘게 시간이
지체된다면 연락을 택배회사에게 넣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판매자는 배송을 일찍 했는데 이건 택배회사에서 벌어지는 사정이니까요...!
본인 택배 배송조회해보고 해당 택배사에 다이렉트로 연락하는게 빠른 해결책일듯합니다
저는 한번도 대전hub 간선상차 버뮤다처럼 정체된 적이 없었는데요!
조금은 늦더라도 급한 물품들이 아니어서 그냥 마냥 기다리고 넘겼던 것 같아요
빨리 오면 좋지만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되는 그런 물품들,,,?
하지만 만약 당장 사흘 후에 입어야할 옷이 안오거나 생필품 주문한게 안오면 정말 끔찍할것같더라구요
역시나 문제는 택배회사의 인력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힘들어서 도망치는 경우가 다반사인 택배상하차 알바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외국에서는 이유도 모른채로 하염없이 기다릴때가 많은데 그럴때면 우리나라가 택배는 잘되어있다싶어요
대전hub 간선상차 그런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말이죠
상하차일 같은 경우는 고되서 알바를 구해도 도망치거나 하면 일손부족한 경우가많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인원이 빵꾸나서 택배가 늦어지고 일하시는 분들도 힘들어지죠...
이 과정들을 알게 된후 항상 택배일하시는 분들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대전hub 간선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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